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专辑『Mingle』的简介

  

김현철 (대중음악가): 보라! 소히가 미소 짓고 있다.

루시드폴 (대중음악가): 소박하고 따뜻하게 건네는 남미의 햇살 같은 노래들

박창학 (작사가/음악평론가): 무슨 일이건 스스로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은 행복해 보인다. 소히의 음악을 듣고 있으면 바로 그 이름처럼 가만히 미소 짓는 그녀의 모습이 떠오르는 것은, 그녀도 아마 정말 좋아하는 음악을 하고 있기 때문이리라. 행복한 그녀가 들려 주는 노래에는 그래서 듣는 사람도 조금 더 행복하게 해 주는 알 수 없는 힘이 있다.

성기완 (시인/대중음악가): 리듬에는 몸이, 멜로디에는 마음이 출렁인다. 기쁨, 슬픔, 브라질과 힙합, 일렉트로 비트. 소히가 아니면 누가.

하림 (대중음악가): 봄날 키보다 조금 낮은 담벼락을 따라 난 길을 걸으며 살짝살짝 보이는 담 너머가 궁금한 기분

‘밍글 Mingle’은 사전적 의미로‘섞다, 혼합하다, 교제하다’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. 인종적으로나 문화적으로나 진정한‘도가니 Melting Pot’라 할 수 있는 브라질은 그녀에게 혼합과 혼용의 가능성을 열어주었다. 또한, 그 동안 소히가 접해왔던 수많은 음악장르의 영향을 이번 앨범으로 표현해 보고자 한 의지가 담긴 앨범 타이틀이라 할 수 있다.

이번 앨범은 카피곡 위주의 보사노바 앨범에서 벗어나 직접 작곡한 보사노바, 삼바 곡들을 통해 브라질음악과 한국가요의 만남을 꾀했다. 그리고 브라질 팝음악 MPB의 영향으로 더욱 세련된 팝 사운드를 구현해 내기도 했다. 깊은 사유를 좋아하는 그녀는 부조리와 사랑, 사람과 감성에 대해 말한다. 모순된 인간의 마음을 풍자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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